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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번] 멜번 명품 수제 햄버거 로얄 스택스(Royal Stacks) "위치 ,매장, 메뉴 정보" 로얄 스택스(Royal Stacks) 햄버거는 멜번에 여러 햄버거 가게를 성공시킨 다니 자이니(Dani Zeini)라는 사람이 미국 햄버거 쌕쌕(Shake Shack)에 감동을 받아 2016년에 호주 스타일로 변형 시켜 재창조한 완존 멜번 유명 햄버거 가게 입니다. 로얄 스택스(Royal Stacks)로 유명하기전서부터 그는 단데농 파빌리온 레스토랑에서 햄버거로 유명세를 떨쳤습니다. 로얄 스택스(Royal Stacks)는 또한 친환경 버거로도 유명 합니다. 로얄 스택스(Royal Stacks)의 창립이야기 , 매장,위치,메뉴정보를 알아보러 슝슝슝! 1. 로얄 스택스(Royal Stacks) 햄버거 가게 창립 이야기 다니 자이니(Dani Zeini)는 성공적인 벤처 사업을 멜번에서 이뤄낸 사람입니다. 특히.. 더보기
호주 멜번 명품 레스토랑 소사이어티(society restaurant) '파티드레스를 입고 귀족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이곳에서 식사를' 호주 멜번에 오면 먹는 즐거움을 빼놓을 수 없다. 이유는 미식가 도시 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멜번에 오면 도대체 어디로 가야 분위기 쨍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지 감이 안 잡힐때가 있다. 호주 멜번 유명 고급 레스토랑을 갔다 왔다고 짜~~잔 하고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싶지만 찾지 못했을 때 소사이어티 레스토랑(society restaurant)을 가면 된다. 위치는 우리나라의 청담동 명품거리처럼 멜번시티안에도 명품거리가 있다. 콜린스 스트리트 명품거리에 있는 식당이다. 예약은 필수이지만 평일 낮에 간다면 그냥 들어갈수도 있을지도 몰라??@@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어~어~ 혹시 귀족들만 입장 가능한 식당이 아닐까? 의심스러울 정도의 어마무시 럭셔리 샹들리에가 당신을 맞이 하기 때문이다. 너무나도 고급.. 더보기
호주 멜번 일본 가정식 맛집 백반집 토리송(Torissong) , "한번 맛보면 엄마가 생각나요ㅠㅠ" 메뉴 ,예약방법 호주 멜번 칼튼에 위치한 일본 가정식 백반집 토리송(Torissong)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으로 멜번 시티에서 사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꼭 가서 한국에 있는 엄마의 정성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그도 그럴것이 일본식 백반이지만 너무 깔끔하게 1인식으로 나오면서 왠지 엄마의 손맛이 느껴지는 맛이랄까. 멜번에서 한국의 백반이 먹고 싶어 어정쩡한 한국 레스토랑을 갔다가 실망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토리송(Torissong)에 방문하시면 모두들 만족 하는 맛이라고나 할까. 예약은 필수 이다 만약에 예약하지 않고 간다면 30~40분의 웨이팅이 있을 수 있다. 가기 반나절이라도 1분 시간을 내어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을 하는게 좋겠죠. 1. 일본 가정식 백반집 토리송(Torissong) 기본정보 주소 Addres.. 더보기
호주 멜번(Melbourne) 월별 문화,축제 행사 리스트 '1년 365일 축제가 열리는 곳' 호주 빅토리아주에 있는 멜번은 1년 365일 축제열리는 곳 1년중 어느 계절에 당신이 방문을 하셨든 이벤트가 항상 열리고 있으니 '멜번 문화 축제 리스트'를 참조하여 꼭 즐기다 가시길 바랍니다. 빅토리아 멜번 연중 행사 웹사이트 visitmelbourne.com/events/ 1월 행사 오스트레일리안 오픈 테니스 (Australian Open Tennis) IFT(국제테니스연맹)가 관장하는 국제 테니스 대회로, 윔블던, US 오픈, 프랑스 오픈과 함께 4대 메이저 대회중 하나. 연인원 26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멜버른파크(Melbourne Park) 경기장에는 매년 호주 최대의 스포츠 행사를 관전하는 관중들로 붐빈다. 호주 건국 기념일- 오스트레일리안 데이 (Australia Day) 1788년 영국계.. 더보기
'산드로(Sandro)' - 프랑스 파리를 가게 되면 한번쯤 꼭 들려서 쇼핑을 하게된다는 패션브랜드 프랑스 파리로 관광을 가게 되면 한번쯤 꼭 들려서 쇼핑을 하게 된다는 '산드로' 한국에서도 많은 단골 손님을 보유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 산드로(Sandro)는 계속해서 단골 고객을 늘려 가고 있다. 산드로는 1984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탄생한 컨템포러리 기성복 브랜드입니다. 전세계에 있는 산드로 아울렛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파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산드로를 통해 프랑스의 매력을 보게 됩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온 산드로 브랜드 이야기를 들어 보아요. 1. 산드로 (Sandro) 브랜드 이야기 산드로-'Sandro' 인더스트리 패션 설립 1984년, 40년 전 프랑스 파리 설립자 에블린 체트리테(Évelyne Chetrite) 본사 150 du Boulevard Haussman, Paris, Fran.. 더보기
어린시절 고아원에 버려졌던 전설적인 디자이너 '코코샤넬', 그녀의 어린시절 겪었던.... "패션은 변하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 는 명언을 남긴 전설적인 디자이너 샤넬이 있다. 그녀의 어린시절은 아빠에 의해 고아원에 버려져 자란후 직업학교를 거쳐 디자이너가 된다. 샤넬이 고아원에서 자라 전설적인 디자이너가 되기까지의 과정 속으로 들어가 보자. 1. '코코 샤넬' 어린시절 스토리 패션 디자이너 가브리엘 보뇌르 샤넬(1883년 8월~1971년 1월 사망) 1883년 8월 19일 프랑스 소뮈르에서 태어나 성심회 수녀원이 운영하는 고아원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샤넬 어린시절 1883년 8월 19일 프랑스의 소뮈르에서 출생 코코 샤넬은 2남 3녀 중 첫째로 태어났다. 아빠는 외도를 일삼았고,가난에 시달리던 샤넬의 엄마는 어린 나이에 사망하게 된다. 유년시절 유흥에 빠져 지냈던 '장돌뱅이' 부친은 아.. 더보기
신도시 아줌마 룩의 완성 '에르메스 샌들, 스카프 ,애플워치,악세사리,코스메틱,향수, 테이블웨어' 여름이 오면 신도시 엄마들은 신이나요. 강렬한 태양 빛을 피하기 위한 헬렌 카민스키(Helen Kaminski) 모자를 쓰고 , 신도시 엄마룩의 정석 에르메스 오란 샌들을 신고서 아이와 함께 바깥에 외출을 할때면 신이 나거든요. 모던한 감성이 은은하게 묻어나는 에르메스 오란 샌들을 신고 세상으로 바깥으로 가볍게 걸어가다 보면 구름 한 점 없이 탁 트인 세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신도시 엄마들의 최고의 아이템 에르메스 신발에 대해 알아보아요. 신도시 아줌마 아이템 헬렌 카민스키(Helen Kaminski) 모자 에르메스 오란-oran sandal 1. 에르메스 신발 오란-oran sandal (여성용 샌들 슬리퍼) 에르메스의 여성용 샌들 슬리퍼로, 발등 부분에 에르메스를 상징하는 H 모양으로 가죽이.. 더보기
신도시 아줌마 룩으로 유명한 모자 '헬렌 카민스키(Helen Kaminski) 브랜드 이야기' 헬렌 카민스키(Helen Kaminski) 모자는 아이와 함께 외출시 신도시 아줌마 룩을 마지막으로 완성시키는 모자로 손꼽히는 제품중 하나이기도 하다. 여름에 제일 많이 떠오르는 모자 브랜드 중에 하나가 헬렌 카민스키이다. 헬렌 카민스키라는 호주여성이 자신들의 아이들을 강렬한 태양으로 부터 보호하고 싶어서 만든 모자가 시초이다 , 우연히 보그 잡지 편집장에 눈에 띄어 잡지에 여러번 악세사리로 이용되면서 입소문을 타면서 최고급 라피아를 사용하여 만든 모자는 헐리웃 스타들이 하나둘 착용하면서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받게 된 브랜드이다. 몇 년이 지나도 절대 유행을 타지 않고 항상 클래식한 느낌으로 편하게 착용할 수 있고 럭셔리함과 함께 소녀소녀한 감성을 낼 수도 있다. 모자 디자인에 따라 캐쥬얼한 느낌을 내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