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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패션

신도시 아줌마 룩의 완성 '에르메스 샌들, 스카프 ,애플워치,악세사리,코스메틱,향수, 테이블웨어'

여름이 오면 신도시 엄마들은 신이나요.

강렬한 태양 빛을 피하기 위한 헬렌 카민스키(Helen Kaminski)  모자를 쓰고 ,

신도시 엄마룩의 정석 에르메스 오란 샌들을 신고서 아이와 함께 바깥에

외출을 할때면 신이 나거든요.

모던한 감성이 은은하게 묻어나는 에르메스 오란 샌들을  신고 세상으로 바깥으로 가볍게

걸어가다 보면 구름 한 점 없이 탁 트인 세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신도시 엄마들의 최고의 아이템 에르메스 신발에 대해 알아보아요.

 

신도시 아줌마 아이템

  • 헬렌 카민스키(Helen Kaminski)  모자
  • 에르메스 오란-oran sandal  

 

1. 에르메스 신발

 

오란-oran sandal (여성용 샌들 슬리퍼)

에르메스의 여성용 샌들 슬리퍼로, 발등 부분에 에르메스를 상징하는 H 모양으로 가죽이 붙어 있다.

여성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받은 제품이다.

매장가는 2022년 기준 86만원으로 여름에 백화점에 나가면 상당히 자주 보이는 신발중

하나로 인기 사이즈는 구하기가 힘들어 리셀가는 좀 더 비싸다.

몽클레르 패딩, 반 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 골든 구스 스니커즈, 헬렌 카민스키 모자 등과 함께

신도시 아줌마 룩으로 꼽히는 제품중 하나이기도 하다.

 

 

 

오아시스-oasis sandals (오란의 힐 버전)

오란의 힐 버전이다. 이 제품 역시 인기가 많고, 리셀가가 매장가보다 더 비싸다.

2022년 기준 매장가는 98만원.

 

 

 

이즈미르 -  izmir sandals men's (남성용 샌들 슬리퍼)

남성용 샌들 슬리퍼로 오란의 남성용 버전이다.

2022년 기준 매장가는 95만원.

 

 

 

바운싱 - bouncing sneakers (스니커즈)

스니커즈 제품으로 남여 공용으로 나온 신발이다.

신발 측면 고무창 부분에 에르메스를 상징하는 H 디테일이 포인트

2022년 매장가는 104만원

 

2. 에르메스 액세서리

클릭아슈(clic h)

에르메스의 대표적 패션아이템 중 하나로 뱅글 형태의 팔찌이다.

잠금장치가 H 모양이며 로즈골드, 옐로우골드, 화이트골드 버전이 있다. (물론 진짜 금은 아니다)

 

 

 

팝아(mini pop h)

역시 에르메스의 대표적 패션주얼리이며 클릭아슈에 비해 훨씬 인기도 많고 입고도

적어서 워크인으로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H로고 모양의 펜던트에 도금 체인이며

미니 사이즈와 오리지널 사이즈 두 가지 타입이 있다.

1년에 1인당 세 개까지만 구매가능하다.

 

 

3. 에르메스 스카프(실크 및 직물)

20~50만 원대의 스카프나 넥타이

품질도 좋고 부모님이나 가까운 사람에들에게 선물로도 아주 좋은 편이다.

에르메스의 실크라인(스카프, 넥타이 등)은 전체 매출 중에서도 3위 (10%)를

차지할 정도로 에르메스에서 항상 주목하는 라인업 중 하나다.

가방, 마구 등 가죽제품이 50%로 1위, 패션 제품이 21%로 2위다.

 

 

스카프는 'No Sex, No Blood'라는 기본 원칙을 지키면서도 화려하면서 이색적인 패턴이 인기다.

  • 스카프(70 x 70cm, 90 x 90cm, 32.5 x 195cm)
  • 자이언트 스카프(140 x 140cm)
  • 트윌리(86 x 5cm)
  • 맥시 트윌리(20 x 160cm)
  • 스톨(63 x 180cm, 70 x 200cm, 75 x 210cm, 80 x 200cm, 100 x 200cm)
  • 반다나(55 x 55cm)
  • 로장지(114 x 48cm)
  • 가브로시(45 x 45cm)
  • 숄(92 x 92cm, 140 x 140cm)
  • 보우 타이(7 x 4.5cm)
  •  

4. 에르메스 테이블웨어

다른 패션 브랜드들과 다르게 테이블웨어(접시, 찻잔세트, 수저)에도 꽤 힘을 주는 편인데,

전차남의 소재가 되기도 했던 에르메스의 찻잔이 이 라인이다.

에르메스의 각종 액세서리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나, 실크 라인처럼 원색으로 이루어진

화려하고 독특한 문양이 고급스럽다.

 

 

 

생루이(Saint-Louis)-크리스탈

1767년 설립되어 1989년에 인수한 생루이(Saint-Louis)가 있다.

주로 크리스탈 제품을 생산하며 와인잔, 꽃병부터 문진, 심지어 크리스탈 샹들리에까지

제작하는 유리 제품에 있어선 잔뼈가 굵은 업체다.

때문에 에르메스의 크리스탈류의 식기류는 생루이 제품도 찾아볼 수 있다.

 

 

퓌포카(Puiforcat)-은세공업체

자사의 은세공업체인 퓌포카(Puiforcat)를 통해서도 각종 은제 식기를 제작하기도 한다.

판매하는 매장은 둘다 규모가 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텀시티점에 생활용품 매장에

생루이 제품까지 판매하는 별도의 테이블웨어 독립매장이 있다.

퓌포카 제품은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에서 판매한다.

 

5. 에르메스 시계

라인업은 H 아워, 까레 등이 있는데,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ETA의 보급형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원가 절감이 심각해 비슷한 가격대의 태그호이어, Omega 등의 브랜드에 비교해 많은 지탄을 받고 있다.

다만 스트랩은 가죽의 명가답게 매우 잘 만드는 편이다.

 

 

2015년 9월 Apple Watch Hermès  

Apple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Apple Watch Hermès를 발표했다.

전용 폰트로 개조된 OS와 에르메스의 가죽줄이 특징.

스마트워치의 카테고리 안에서는 엄청난 가격의 명품이라 할 수 있겠지만

에르메스라는 브랜드까지 고려하면 상당히 저렴한 축에 속하는 제품군.

Apple Watch의 새 시리즈 발표 때,  그리고 새로운 밴드들을 출시할 때마다

꾸준히 라인업을 추가하는 중이다.

 

 

 

Apple Watch 1세대의 금으로 만들어진 에디션이 Apple Watch의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자리잡는 데  실패한 것과 대조적으로, Apple Watch Hermès는 Apple Watch의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확실하게 자리잡는 모양새이다.

 

 

Apple은 소품종 대량생산을 가치로 하는 최첨단 전자제품인 Apple Watch에 스위스 시계와 같은 확고한

브랜드 가치를 형성하고자 했고, 때문에 1세대 출시 당시 프리미엄 제품군을 형성하기 위해

비욘세 등 많은 연예인, 셀럽들에게 Apple Watch Edition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도 했다.

그러나 결국 이러한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고, 대신 에르메스라는 브랜드와 협업하는 걸 선택한 것.

 

 

이 에르메스와의 협업은 매우 성공적이었는데, 첫 등장 이후 매년 새로운 Apple Watch가

출시될 때마다 Apple Watch Hermès 모델이 출시되면서, 에르메스의 최상급 퀄리티의

가죽 시계줄에 스테인레스 Apple Watch를 포함한 가격 자체가 에르메스 치고 매우 저렴한 편이라,

100만원 후반~200만원 중반대 가격에 에르메스를 사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애용하는 편이다.

 

 

또한 처음 발매 당시 Apple Watch는 시계가 아니라며 스위스 시계 시장에게 무시받았었으나,

Apple Watch 출시 후 3년여가 지나면서 오직 Apple Watch 하나가 스위스 시계 시장을

압도하는 상황까지 오면서, Apple Watch Hermès의 판매량도 계속 늘어나는 중.

보통 이러한 콜라보는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나, Apple Watch Hermès의 경우에는

Apple 입장에서도, 에르메스 입장에서도 매우 성공적인 콜라보로 남게 되었다.

고작 100만원~200만원대의 Apple Watch가 팔린다고 에르메스가 많은 수익을 받지 못한다고 볼 수 있다.

 

 

포르쉐

포르쉐의 경우 사실 주수입원은 대표 모델인 911이 아니라 대량으로 팔리는 저렴한 SUV에서

나온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되겠다,  물론 포르쉐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이야기지,

포르쉐에서 가장 저렴한 SUV도 1억부터 시작한다.! 

 

에르메스로 명품에 갓 입문한 사람들

Apple이라는 초거대 다국적 기업의 판매망을 통해서 팔리는 Apple Watch Hermès 모델의

수익은 엄청날지도 모른다.  게다가 이런 식으로 저렴한 가격에 에르메스로 명품에 입문한

사람들은 지갑이나 패션 등 다른 분야에서도 에르메스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효과도 있다.

거기다 애플워치 에르메스 에디션을 사지 않더라도, 60만원정도만 내면 에르메스의 애플워치용

스트랩만 따로 구매할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 에르메스 제품을 쓰기 위한 진입 장벽이 무척 낮다고 할 수 있다.

 

 

에르메스 Apple Watch  '스트랩은 좋다'

결국 업계 1위의 혜안이었던 셈인데, Apple Watch Series 7까지 나오며

현재까지도 계속 Apple Watch의 프리미엄 제품 포지션을 선점한채 유지중이다.

어떻게 보면 명품의 주 수요층을 겨냥한 마케팅을 통해

가장 큰 이득을 본 명품 브랜드라고 봐도 무방하다.

상기했듯 에르메스의 시계는 '스트랩은 좋다'는 평가를 받는 편이었는데,

시계로서 상당한 퀄리티를  가진 Apple Watch와 스트랩으로 최고의 품질을 가진

에르메스가 만나면서  환상의 시너지가 발생한 것.

 

7. 에르메스 향수

전설적인 조향사로 꼽히는 장 끌로드 엘레나가 이끄는 향수는

오래된 전설적인 향수들이 상당히 많다.

  • 깔레쉬(Caleche)
  • 24 포부르(24 Faubourg)
  •  

 

남녀공용

자르뎅(Jardin, 정원) 라인은 꾸준히 새로운 향을 발표 중이며 순항 중이다.

한국에선 특히 자르뎅 수르닐(Un jardin sur le nil)이 꽤나 유명하다.

 

남성용

  • 보야지(Voyage),
  • 떼르 데르메스(Terre d'Hermes)
  •  

 

여성용

  • 오 드 메르베이(Eau des merveilles)
  • 쥬르 데르메스(Jour d'Hermes)
  •  

 

2009년 에르메상스(Hermessence) - 부티크 전용의 하이엔드 향수

일반적인 에르메스 향수가 100ml 기준 20만원 내외인데 비해 이 향수들은 100ml 기준

출시 당시 30~40만원대로 꽤나 고가로 책정되었다.

일반적인 향수 매장이나 온라인으로는 판매하지 않고 의류를 취급하는 부티크에서만 판매하다가,

자사의 향수 전문 매장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이 향수의 특이점이라면 100ml 향수

바틀에 입힐 수 있는 가죽 케이스를 판매 중이다.

가죽 케이스까지 구입하면 향수 한 병에 100만원은 가볍게 치고 올라간다(..).

출시 당시엔 가죽 옷까지(?) 합치면 70만원 정도였다. 

 

 

가장 가격대가 낮은 에르메스라 퀄리티를 의심할 수 있으나, 완성도를 추구하는

에르메스답게 향들이 모두 호불호는 갈릴 수 있으나 완성된 퀄리티를 자랑한다.

덕분에 에르메스 향수는 향수 업계에서 꽤나 인정받고, 트렌드를 이끈다는 평가를 받으며

실제로 매니아층도 상당히 많다. 다만 에르메스 중에서 가장 가격대가 낮다보니

대중적인 향수들이 은근 많기 때문에 니치 향수 트렌드가 오면서 젊은 층에서는 조금 평가가 낮아졌다.

물론 상술한 에르메상스 라인업은 상당히 쉽게 만나기 힘든 향수다.

여담으로 퍼퓸 매장에 방문하면 15ml의 트래블 사이즈를 4개들이로 구입할 수 있다.

50~100ml의 향수 한병을 다 비우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유용하니 참고할 것.

 

 

 

일반적으로 출시된 에르메스 향수들과 에르메상스 모두 구입 가능하다.

다만 에르메상스 선택시 에르메상스만 선택해야 한다. 가격도 조금 더 높다.

15ml 바틀과 트래블 키트라는 이름에 걸맞는 작은 파우치들이 들어있다.

2010년대만 해도 가격대가 4개 기준 16만원대여서 가성비로 호평이 많았으나,

명품 브랜드들의 지속적인 가격 상승의 여파로 이제 23만원을 넘겨서 가격적인 메리트는 많이 사라진 편.

 

에르메스 향수 매장

  • 신세계백화점 본점
  • 강남점
  • 경기점
  • 센텀시티점
  • 대구신세계
  • 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부산본점
  •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
  •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에르메스 메종 에르메스 도산파크에 Hermessence 라인도 판매한다.

퍼퓸 매장이 아닌 부티크 매장에서도 향수를 판매하고 있다.

8. 에르메스 화장품

2020년 3월 4일 뷰티 라인 "메띠에(Métier)" 런칭

183년 역사상 처음으로 뷰티 라인을 런칭하였다.

뷰티 라인의 명칭은 "메띠에(Métier)"이다.

첫 시작은 립스틱과 립펜슬로, '루즈 에르메스'라는 이름을 붙였다.

처음으로 런칭하는 화장품인만큼 회사차원에서 엄청나게 공들였다.

개발 기간만 5년씩이나 걸렸다.

 

 

 

브랜드의 상징색인 주황색과 립의 상징색인 빨간색을 엮으며

Orange turns red라는 슬로건 아래 특별히 기존 오렌지에 레드가 그라데이션으로 섞인 쇼핑백에 패킹해준다.

립은 24가지 색으로 출시되었으며 6개월마다 한정판 컬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의 경우 88,000원 한정판 라인은 95,000원으로 책정되었다.

립밤 역시 88,000원이다. 브랜드가 브랜드인만큼 업계에서 가장 높은 가격대라고 한다.

2022년 3월 현재는 90,000원, 101,000원으로 판매되고 있다.

립스틱들의 향첨가를 위해 에르메스 퍼퓸 책임자 및 조향사인 크리스틴 나이젤이 제품개발에 참여했다.

가죽으로 만든 립 케이스도 판매하는데 200만원이 넘는다.

립 케이스는 슈즈와 쥬얼리 디자이너인 삐예흐 아디가 담당하였다.

 

 

"메띠에(Métier)" 매장

  • 신세계백화점강남점
  •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 대전신세계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
  • 현대백화점 본점
  • 무역센터점
  • 도산 에르메스

9. 에르메스 자동차 협업

2013년 에쿠스 by 에르메스

서울모터쇼에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에쿠스 리무진의 내·외부를 더욱 화려하게 치장한 에쿠스 에르메스를 공개했다.

정의선 부회장의 주도로 기획되었는데, 3대만이 제작되어 전시용으로 사용되었다.

 

 

부가티 시론 에르메스 

부가티 시론 에르메스 부가티 시론을 기반으로 2016년부터 만들어 2019년에 끝냈다.

 

 

롤스로이스

롤스로이스 팬텀 오리베 제작이 시작된 시점은 잘 알려져있지 않으나, 2021년에 차량이 완성되었다.

와이라 에르메스 에디션 2015년 초에 만들기 시작했고, 2019년 중에 완성된 차이다.

 

 

2015년 초에 국내 법인의 무급 인턴이 이슈가 되었다.

와인 병마개 등의 이색적인 소품들을 제작하여 판매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에르메스 코리아 미술상'

2000년부터 외국계 기업으로는 처음로 '에르메스재단 미술상'을 제정하여

매년 미술작가들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국내에서 권위 있는 미술상 중에 하나로 평가받는다.

 

 

조용한 명품 (Quiet Luxury)

S-P 글로벌로부터 AA- 등급을 받은 LVMH보다도 부채가 상당히 적다.

LVMH가 요란한 명품 (Loud Luxury) 브랜드를 주로 운영한다면 에르메스는

조용한 명품 (Quiet Luxury)의 대명사다. LVMH 제품들은 부유층 뿐만 아니라

고소득의 상위 중산층들이 자랑하기 위해서 구매하지만 에르메스 제품의 경우 겉으로

티내지 않는 성향을 추구하는 극소수의 부유층만을 타겟으로 한다.

그렇다고 LVMH 브랜드들이 매스티지는 아니다.

이들 제품들도 일반적인 중산층에게는 구매하기가 부담스럽기 때문.

이에 따라서 에르메스가 LVMH보다 마진률이 높고 불황에도 실적 방어를 잘 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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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아줌마 룩으로 유명한 모자 '헬렌 카민스키(Helen Kaminski) 브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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